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Design shock

트랙백이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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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건 역시 디자인이다...  TV를 제외하고는 아직 디자인 혁명이라고 불릴만한 제품을 본적이 없다.. 최근에 프린터에서 좀 시도 하고 있긴하다..

--------- 트랙백에서 퍼온 글-------
오래동안 변하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주방용품인 칼이나 도마, 국자와 같이 용도가 분명한 물건들이 그럴 것이고, 가전제품 역시 주된 형태에서 두께와 같은 부분들이 조금씩 변할 뿐이죠. TV같은 경우 사각형이 아니라면 제대로 화면을 보여줄 수 없기에 디자인적 변용은 형태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지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훌륭한 디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오늘 소개할 물건도 그렇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사진은 세탁기입니다. 피아노 마감이라 불리는 하이그로시 처리가 되어 있고, 세탁물은 위쪽으로 넣는 형태입니다. 아직 출시된 제품은 아니지만 디자인만으로도 Lavatrice Cinese Made In Milan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집안 어느 구석에나 잘 어울릴만합니다. 예. 세탁기가 이렇게 예쁠 필요도 없고, 물이 없이는 쓸 수 없는 물건이나 물이 나오는 위치도 중요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세탁기의 장점은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세탁기의 장점은 컨트롤 패널을 뚜껑 안쪽에 배치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외부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컨트롤 패널은 터치 방식을 채용해 손으로 살짝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작동 상태는 뚜껑 중앙에 위치한 LCD 스크린으로 전시됩니다. 디자이너는 Simona Iucu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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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을 다르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다.